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하며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공고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14조에 따른 창업정책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사업화부터 기술개발, 글로벌 진출까지 다양한 유형의 창업지원을 포괄합니다.
예비창업자부터 기존 창업기업까지 폭넓은 지원
이번 통합 공고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는 물론 이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창업기업까지 광범위한 대상을 포함합니다.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을 비롯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창업자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업화부터 기술개발까지 8대 유형별 지원체계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단계별 수요를 반영하여 사업화 지원, 시설·공간·보육 지원, 멘토링·컨설팅·교육, 행사·네트워크, 글로벌 진출, 융자, 기술개발, 인력 지원 등 8가지 유형으로 세분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창업 아이디어만 있는 초기 단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성장 단계까지 각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K-Startup 포털 통해 온라인 접수 진행
신청은 K-Startup 포털 및 각 수행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각 사업별로 별도 공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신청자격과 세부 요건은 개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국번 없이 1357번으로 연락하거나 각 지원사업 모집 공고문에 명시된 수행기관에 직접 문의하면 됩니다.
원문: https://www.bizinfo.go.kr/sii/siia/selectSIIA200Detail.do?pblancId=PBLN_00000000011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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